최도열 국가발전정책연구원 원장 -중국, 일본, 필리핀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가르치는 국제학교 일찍이 교육자이며 민족 지도자인 도산 안창호는 "지도자가 없다고 탄식하는 사람아, 그대가 왜 지도자 될 공부를 하지 아니하느뇨. 그대가 왜 지도자를 기르려 하지 아니하느뇨."하고 강조했다. 4차 산업 혁명시대가 도래되었다. 시대가 바뀌면 교육기관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시대를 이끌어갈 지도자를 기르는 일이고, 자기혁신을 도와주는 일이다. 한중일 국제학교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자기 혁신이라는 목표의식이 뚜렷하다.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4개국을 순회하며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 문제해결능력을 공부한다. 4개국 친구들과 함께,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4개 국어를 배우는 장점이 있다. 한중일 국제학교에서 학습을 하면, 세계적인 지도자가 될 수 있다. 대인관계, 실행력, 창의성, 리더십, 비전 등으로, 소프트 스킬을 갖춘 교육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기업이 원하는 인재는, 고도의 경영지식으로 무장된, 경영 과학자가 아니라 조직의 리더이다. 한중일 국제학교는 중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필리핀에서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교육한다. 청소년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한국어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준다. 한중일 국제학교를 선택한 순간부터 자기혁신이 이루어진다.
|